
CEO · 수의사
최돈억
“진료실이라는 제한된 공간을 넘어, 더 많은 동물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는 없을까?”
지난 25년간 수의사로서 현장을 지키며 수많은 생명과 마주했습니다. 말을 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고통을 견디는 눈빛을 볼 때, 그리고 아이의 아픔을 함께 안으며 눈물 흘리는 보호자의 마음을 마주할 때마다 제 가슴 깊은 곳에는 늘 하나의 연민과 열망이 피어올랐습니다.
그 깊은 고민과 생명에 대한 애정에서 에이젠의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나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 수많은 아이들의 일상 전체를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저는 수의사의 가운에 기술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얹었습니다.
에이젠은 25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임상 수의학적 경험과 정밀한 데이터, 그리고 인공지능(AI)과 첨단 테크놀로지를 결합하여 반려동물을 위한 스마트 디바이스를 만듭니다. 우리가 만드는 기술은 단순한 편리함을 지향하지 않습니다. 보호자와 더 깊은 정서적 유대(Human-Animal Bond)를 나눌 수 있도록 돕는 ‘공감의 기술’입니다.
동물을 향한 진심 어린 연민에서 출발한 우리의 혁신이, 세상의 모든 반려동물과 반려가족에게 보다 가치 있고 풍요로운 내일을 선물할 수 있도록 에이젠이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이젠 CEO 최돈억 · 수의사

